23넥은 3번째 드라군을 생산하면서 앞마당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테란의 초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정석 빌드입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초기 방어력을 강화하면서 경제적 우위를 점하는 것에 있습니다.

테란 메카닉 대응 전략

테란의 메카닉은 수비에 강하고 화력이 강력합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면 싸움을 피하고, 지속적으로 멀티를 확장하며 아비터를 준비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아비터가 준비되면 테란은 공격을 섣불리 시도하기 어려워지고, 이 시점에서 멀티 확장과 200병력의 구축이 중요해집니다.

중요 포인트: 벌처와 드랍쉽 대응

벌처가 소수라도 기지에 침투할 경우 심각한 자원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핵심 통로를 철저히 방어해야 합니다. 또한, 드랍쉽의 징후가 있을 경우 드라군을 안쪽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옵저버를 활용한 정찰

옵저버를 통한 세부적인 정찰은 테란의 변칙수나 진출 타이밍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축척하고, 강력한 병력을 구축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아비터와 게릴라 전술

아비터를 동반한 게릴라 움직임으로 테란의 빈틈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전략은 테란 병력과의 효율적인 교환을 가능하게 하며, 종국에는 압도적인 자원력으로 상대를 압박합니다.

아비터 활용의 중요성

최상위권에서는 아비터가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초중수 대결에서는 테란에게 부담을 주는 유닛으로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비터를 안 쓸 때보다, 사용할 때 기본적으로 테란이 베슬 중심으로 손이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상대가 고수라 이러한 아비터 대응에 익숙하다면 오히려 아비터까지 가지 않고, 하이템플러 스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템테크 정석 운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