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하드코어 투게이트 질럿의 경우 초반에 저그에게 치명타를 입히겠다는 전제로 많이 사용했지만, 앞마당 플레이가 주류가 된 지금 시점에서는 꼭 저그 앞마당을 날리거나, 드론을 궤멸시키지 않아도 유리함을 가져오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본진에서 출발하는 빌드지만, 유리한 시점에 앞마당 멀티를 하며 수비진 심시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