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좀 느긋하게 래더나 돌리려고 했는데. 창밖 보니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방구석에만 있기 좀 그렇네. 예전엔 비 오나 눈 오나 무조건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요즘은 햇살 좀 쬐고 산책이라도 다녀와야 머리가 돌아가는 거 같다. 다들 주말에 래더만 붙잡고 있나, 아니면 바람 좀 쐬러 나가나. 나갔다 와서 밤에 빡겜 한 판 때리는 게 제일 낫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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