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래더 돌리다 져서 홧김에 리플레이나 쭉 돌려봤다.
남들 하는 거 보니까 내가 왜 졌는지 딱 보이더라.
그때는 셔틀 컨트롤하느라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리플레이로 보니까 그냥 내가 멍청하게 들이박은 거였네.
남들 경기 보면서 감탄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쏠쏠하다.
다들 래더 점수 안 오를 때 리플레이 좀 챙겨보나.
그냥 멍하니 보고 있으면 시간 잘 가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