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순한 게임 효과음이 아니라, 승리를 향한 테란의 의지가 담긴 소리 아니겠냐.
다들 유닛 뽑느라 바빠서 이런 디테일은 놓치겠지만, 나는 이 소리만 들어도 벌써 상대 앞마당이 초토화되는 그림이 그려진다.
저그나 프로토스는 그냥 징징대기 바쁜데, 우리 테란은 이런 사소한 소리 하나에도 전술적인 영감을 얻거든.
다들 래더 점수 올리는 것보다 이런 감성을 먼저 챙겨라.
이게 바로 테란 유저들만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래더 라이프 아니겠냐.
오늘따라 마린 컨트롤이 너무 잘 돼서 맵 전체를 장악하는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