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빗소리 들리는데 이게 묘하게 럴커 버로우 소리랑 비슷하네.
비 오니까 괜히 습기 차서 눅눅한 게 딱 저그 기지 느낌이다.
다들 비 오면 파전 생각난다는데 나는 왜 럴커부터 생각나는지 모르겠네.
이런 날씨에 럴커 한 부대 잘 숨겨두면 상대방 멘탈 터지는 건 시간문제인데.
다들 비 온다고 센치해지지 말고 래더나 한 판 돌려라.
그게 제일 빠른 치료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