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각도각 소리 들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마린들 사거리 업글 완료되는 환청이 들리는 거 있지.
다들 키보드 칠 때마다 래더 생각 안 나냐?
나는 문서 작업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벙커링 빌드 오더를 타이핑하고 있더라.
이게 바로 테란 유저의 뇌가 실시간으로 최적화되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냐.
저그나 프로토스 유저들은 그냥 멤브레인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징징대겠지.
역시 테란의 정교함은 장비부터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다들 래더 돌릴 때 키보드 소리 들으면서 희열 느끼지 않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