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굽는 냄새가 나길래 하나 사 먹었다. 뜨끈한 게 뱃속으로 들어가니까 왠지 해처리에서 라바 갓 튀어나온 기분이네. 다들 퇴근길에 이런 거 하나씩 사 먹지 않나. 붕어빵 모양 보니까 갑자기 저글링 발업 타이밍 생각나서 헛웃음이 다 나오더라.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뇌가 너무 스타에 절여졌나 싶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집에 가서 래더나 한 판 돌리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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