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 돌리다가 옵저버 하나 띄워놓고 맵 구석구석 정찰하는 그 시간이 왜 이렇게 평화로운지 모르겠다.
상대방 빌드 체크하는 건데도 그냥 둥둥 떠다니는 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야.
가끔은 교전보다 이렇게 조용히 시야 밝히는 게 더 적성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래더 하다가 멘탈 흔들리면 옵저버 하나 띄워놓고 힐링 타임 좀 가져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