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바람 좀 쐬러 산에 올라갔는데, 지형이 묘하게 테란 앞마당 언덕이랑 똑같이 생겼더라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니까 딱 탱크 몇 대 배치하면 완벽한 방어 라인 나오겠다는 생각부터 들더라.
등산하면서도 머릿속으로 팩토리 위치 잡고 있는 나를 보니까 진짜 스타에 미친 게 맞나 봐.
다들 일상생활 하다가도 스타 지형 생각나는 거 나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