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지하철역 전광판 보는데 숫자가 1, 2, 3 순서대로 바뀌는 게 넥서스 생산 대기열이랑 똑같더라.
순간 나도 모르게 '아, 프로브 하나 더 찍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헛웃음이 나왔네.
다들 일상생활 하다가 스타 유닛이나 건물 생각나서 멈칫한 적 한 번씩 있지 않냐?
이 정도면 진짜 뇌가 스타에 절여진 게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