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열고 들어오는데 왠지 모르게 넥서스 소환 완료된 것 같은 안도감이 들더라.
하루 종일 밖에서 프로브처럼 굴러다니다가 드디어 본진 복귀한 느낌이랄까.
다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 때 이런 묘한 기분 느껴본 적 없냐?
오늘 밤은 래더 돌리지 말고 그냥 넥서스 안에서 푹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