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래더에서 빡빡하게 빌드 깎느라 머리 터질 것 같아서, 어제는 그냥 유즈맵 방 들어가서 놀았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하던 이름도 기억 안 나는 컨트롤 맵이나 랜덤 타워 디펜스 같은 거 하니까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웃으면서 게임하니까 오히려 래더 할 때보다 손도 더 잘 풀리는 느낌이야. 다들 래더 돌리다가 멘탈 좀 흔들릴 때면 가끔 이렇게 가벼운 유즈맵 한 판씩 하는 거 어떠냐? 오늘 밤엔 다들 스트레스 좀 내려놓고 즐겜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