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계식 키보드로 바꾸고 나서 타이핑할 때마다 찰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묘하게 배럭에서 마린 튀어나오는 소리랑 비슷해서 자꾸 래더 돌리고 싶어지네.
문서 작업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아, 지금쯤이면 마린 한 부대 나왔겠는데' 싶어서 헛웃음이 나온다.
이 정도면 진짜 뇌가 스타에 완전히 절여진 게 맞는 것 같다.
다들 일상 속에서 들리는 소음 중에 스타 유닛 생산 소리랑 겹쳐서 들리는 거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