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방 정리하다가 먼지 쌓인 스타 CD 케이스를 발견했다.
그때는 PC방에 다 같이 모여서 2:2 팀플 하면 밤새는 줄도 몰랐는데 말이야.
서로 빌드 꼬여서 당황하고 웃고 떠들던 그 시절이 가끔은 래더보다 훨씬 재밌었던 것 같다.
요즘은 다들 삭막하게 래더 점수만 올리느라 바쁜데, 가끔은 그때처럼 낭만 있게 팀플 한 판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