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편의점 가서 도시락 고르는데 나도 모르게 가성비랑 영양 밸런스부터 따지고 있더라.
이게 마치 래더에서 미네랄 대비 효율 따지는 거랑 똑같아서 혼자 헛웃음이 나왔네.
결국 제일 효율 좋은 메뉴 고르고 나니, 내 뇌가 이미 테란식 최적화에 완전히 절여졌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다.
다들 일상생활에서도 이렇게 효율 따지면서 사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