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작정하고 뮤탈 컨트롤 좀 늘려보려고 래더를 돌렸거든요.
꼬불꼬불하게 뭉쳐서 상대 본진 휘저을 생각에 신나서 클릭질을 엄청나게 했네요.
결국 뮤탈은 예쁘게 뭉쳤는데 제 손목이 비명을 지르는 거 있죠.
나이 먹으니까 예전처럼 쌩쌩하게 컨트롤하는 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그 찰나의 쾌감 때문에 오늘도 마우스 잡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들 게임도 좋지만 손목 스트레칭 꼭 하면서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