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보면 매번 자기 종족이 제일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테란은 마인 밭 뚫기 힘들다 하고, 프로토스는 셔틀 컨트롤이 고문이라 하고, 저그는 커세어한테 휘둘리는 게 서럽다고 하고요.
사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라지만, 다들 그만큼 자기 종족에 애정이 깊어서 그런 거겠죠?
서로 징징대면서도 결국엔 다시 배틀넷 접속하는 우리 모습이 참 인간적이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밸런스 때문에 머리 아프겠지만, 게임은 게임일 뿐이니 다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즐겁게 한 판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