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현관문 열었는데 택배 상자가 딱 놓여있더라고요.
별거 아닌 생필품인데도 괜히 선물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게 들떴습니다.
스타 래더 돌리다가 연패해서 마음이 좀 눅눅해져 있었는데, 이런 소소한 택배 하나가 뭐라고 웃음이 나네요.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는데, 집에 돌아가서 기다리던 택배나 맛있는 간식 하나씩 마주하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게임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 더 크게 다가올 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