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평소엔 래더 점수 올리느라 모니터만 뚫어지게 쳐다봤는데, 빗소리 들으면서 멍하니 있으니 참 좋습니다.
마치 치열했던 교전이 끝나고 잠시 정적 속에서 유닛들 재정비하는 기분이랄까요.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는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여유로운 저녁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비 오는 날엔 역시 파전에 막걸리 생각도 나는데, 다들 오늘 저녁 메뉴는 정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