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작년에 산 소스를 발견했는데 왠지 모를 씁쓸함이 밀려오네요.
마치 래더에서 빌드 꼬여서 허무하게 진 판을 리플레이로 다시 보는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덕분에 냉장고 구석구석 닦아내니 마음은 한결 개운해졌습니다.
다들 주말 앞두고 냉장고 점검 한번 해보세요.
유통기한 지난 건 과감히 버리고, 이번 주말엔 맛있는 거 챙겨 먹으면서 힐링하자구요.
래더 점수도 중요하지만, 일단 우리 몸부터 챙겨야 게임도 더 잘 되는 법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