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래더 돌릴 때 벌처로 상대 일꾼 툭툭 건드리는 그 쾌감 아냐?
나는 요즘 벌처 속도감에 완전히 중독돼서 팩토리만 짓고 있다.
상대가 마인 깔린 줄도 모르고 질럿 들이밀다가 터지는 거 보면 진짜 도파민이 싹 돈다니까.
이게 다 테란이 사기라서가 아니라 내 손가락이 그만큼 정교하게 반응하는 거거든.
다들 래더에서 벙커링이나 벌처 견제 당하고 멘탈 나가지 말고, 나처럼 테란의 정교한 운영을 좀 배워보는 건 어때?
오늘도 벌처로 상대 앞마당 휘젓고 GG 받아낼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