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둔이란?

선아둔은 스타게이트-커세어를 생략하고 바로 더 빠른 타이밍에 공발업 질럿으로 주도권을 잡는 중반 운영 빌드이다.

 

빌드 오더

8파일런 - 11포지 - 13넥서스 - 13캐논 - 15게이트 - 16가스 - 16파일런 - 18코어 - 20공업 - 22질럿 생산 시작 - 24아둔 - 30가스 - 30파일런 - 34질럿발업 - 34게이트 - 36파일런 - 40캐논 추가 - 46질럿 2기 찍고 중지 - 46파일런 - 50템카 - 50게이트 2개 추가 - 52파일런 - 52일꾼 주변 캐논 1개씩 추가 - (여기부터 인구수표기 생략) -  방업 - 스톰 업 - 2템2다크 후 아콘, 다크아콘 합치기 - 4질럿 - 62파일런 2개 - 4템 - 게이트 4개 추가 - 프로브 생산 중지 - 로보 후 옵터리 후 옵저버 생산 - 드라군 사업 - 마엘스트롬 업 - 8질럿 생산 - 8드라군 생산 - 8드라군 생산 - 진출하면서 방2업

*포지 더블(저그 오버풀) 시작 다크아콘 8겟뽕 마무리

 

빌드 타이밍

05:10 3질럿 정찰(저글링 발업 유무로 973 예측)

06:00 6질럿 찌르기

06:15 질럿발업 완료

07:50 4질럿+1아콘 찌르기

09:55 첫 옵저버

10:20 한방 병력 진출

 

왜 쓰는 건가요?

커공발이 주류인 현시점에서 선아둔 사용을 쓰는 이유는 예상외 타이밍에 공발업질럿으로 치고나가서 저그에게 타격을 주고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후반이 되면 잉여가 되는 커세어를 과감히 배제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어려운 커세어 컨트롤 굳이 안 해도 되어 운영 난이도가 낮아지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리고 다수 발업질럿이 빠르게 준비되기 때문에 973 빌드에 어느 정도 저항력을 갖고 여차하면 역공도 가능하다.

 

저그가 뮤탈 띄우면 지는 것 아님?

첫 찌르기 시작 시점에 뮤탈이 나오는데, 뮤탈은 급습한 질럿 막기도 급급하다. 숨좀 돌릴 만하면 소수질럿과 아콘이 오는데, 아콘 한 기가 깔짝대도 뮤탈리스크는 버겁다. 그러고 나면 이미 토스는 마엘스트롬+스톰 체제가 완성이 되어 뮤탈이 활약할 여지가 별로 없게 된다.

 

973일 땐 어떻게 하나요?

5분 10초 정도 타이밍에 저글링 발업이 안되어 있으면 973을 강하게 의식해야 하며, 캐논을 공격적으로 늘려줘야 한다. 이때 주기적으로 1질럿을 빼돌려서 정찰을 해서 저그가 올인인지 운영인지 파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