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럴디파란 무엇인가?

하이브 단계 이후 저글링 대신 히드라리스크 베이스에 럴커, 디파일러를 조합하는 운영법.

 

왜 어려운가?

기본적으로 디파일러 관리 자체가 손 많이 가는 극상난이도 컨트롤인데, 거기에 컨트롤 요소가 갑절로 추가되기 때문.

어택땅 대충해도 되는 저글링 대신에 잘 안 죽게 이리저리 무빙을 치면서 병력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며, 동시에 베슬 요격도 해야하는 히드라리스크를 조합하다보니 난이도가 더 올라간다. 그리고 이 체제에선 플레이그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도 있다.

 

사용법

하이브 단계와 디파일러까지는 정석 저그와 동일. 이미 올라간 히드라 덴에서 속업, 발업 진행. 챔버 하나 더 추가하고, 원거리 공격력과 방업 같이 진행.

 

그렇게 어려운데 왜 씀?

최고의 장점은 이 체제는 3가스 상태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 기본 운영법인 저럴디파같은 경우 4가스 이후에나 제대로 된 파괴력이 나오는 반면, 히럴디파는 3가스에서도 준수한 화력을 뽐낸다. 그러다보니 쓰고 싶지 않아도 테란이 4가스 견제를 너무 심하게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