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탈 히드라 운영이란?
뮤탈리스크는 하이템플러 사냥, 히드라리스크로 토스 본대 병력을 대응하는 운영법이다. 상성 구도 측면에선 뮤탈이 질럿 잡고, 히드라가 드라군 잡는 구도.
사용 방식
기본적으로 5뮤탈이나 뮤커지 운영으로 시작해서 발업질럿을 안정적으로 막으면서 빈틈이 있으면 찌르고, 그 사이 저그는 5해처리 6해처리를 하면서 배를 잔뜩 불린다.
이후 히드라 물량을 뿜어내는데, 이때 점진적으로 럴커를 섞어주는 일반 양상과 달리 뮤탈리스크를 기본적으로 한 부대 가량을 유지하면서 전투전에 적본대에 파고들어 하이템플러를 찝어준다.
이때, 뮤탈리스크를 다 잃더라도 하템만 대부분 잡아주면 이득. 스톰 없는 토스 본대를 히드라 물량으로 찍어누르는 식이다.
역뮤탈의 정석화
토스는 기본적으로 저그 물량을 이기려면 하템 스톰에 크게 의존하게 되는데, 때문에 하이템플러 경호를 위해서 커세어 다수 혹은 다크아칸을 준비한다. 하지만, 초반 난타전 여파로 토스가 커세어를 소수만 남기고 지상 유닛에 집중하는 경우를 노리고 후반에 기습적으로 뮤탈리스크를 생산, 템플러 저격을 하는 것을 역뮤탈이라 한다.
역뮤탈은 꽤 오랫동안 날빌성 전략으로 여겨졌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아예 후반에 럴커 생산을 생략하고 뮤탈리스크에 본격적으로 힘을 실어서 커세어가 다수 있더라도 스커지 다수까지 조합해서 제공권을 뭉개버리거나, 다크 아칸이 있더라도 마법을 여러번 쓸 수 없는 점을 노려 뮤탈리스크를 2개 소대로 나눠서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템플러 운영에 제동을 거는 것이 지금의 뮤탈 히드라 운영법이다.
히드라 럴커 조합과의 차이점
전면전 능력만 놓고 보면 히드라 럴커가 월등히 높지만 하템 스톰을 거의 그대로 다 받아내야 하고 럴커 진영으로 스톰 화력을 분산시키는 식인 반면,
뮤탈 히드라는 화력은 상대적으로 많이 밀리지만 요격 능력에 따라 스톰을 거이 봉인시켜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스톰을 쓸 수 없다는 전제를 놓게 되면 뮤탈 히드라의 전투 승률이 급상승하는 상대적인 면이 있다.
이런 측면때문에 승기를 잡아서 뮤탈리스크 한 부대 정도가 계속 하템을 끊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뮤탈리스크를 더 생산하는 것보다 럴커도 섞어주는 것이 좋다.
끔살을 주의!
뮤탈리스크는 뭉치기 컨트롤이 기본이다 보니 순간 잘못 움직이면 비싼 유닛들이 순식간에 삭제되는 대참사가 나올 수 있다. 꼭 컨트롤에 집중해서 스톰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하템 사냥을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