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상성은 뚜렷하지 않다

프테전 메카닉 vs 질럿드라군처럼 서로 맞물리는 상성 싸움도 있지만 대부분은 고효율 유닛으로 상성을 희석시켜버리는 경우가 많다.

 

드라군 vs 바이오닉

사업 드라군의 사거리는 6, 사업 마린은 5라서 드라군이 먼저 한 발 쏘고 거리를 벌릴 수 있어. 다만 스팀을 쓴 마린은 드라군보다 빠르니, 평지에서 계속 뒤로만 빼면 따라잡힐 수 있어. 입구·언덕·아군 질럿을 이용해 접근을 막고, 스팀 병력이 달려들면 무리한 무빙샷보다 안전한 수비 위치로 빠지자.

 

질럿 vs 히드라리스크

히드라의 폭발형 공격은 소형인 질럿의 체력에 크기 보정 50%가 적용돼. 실드에는 이 크기 보정이 적용되지 않으니, 처음부터 모든 피해가 절반인 건 아니야. 발업 질럿이 붙으면 유리해질 수 있지만, 히드라의 속업 시점·물량·길목·뒤로 빠질 공간에 따라 실전 결과가 달라져.

 

벌처 vs 드라군

벌처의 진동형 공격은 대형인 드라군의 체력에 크기 보정 25%가 적용돼. 실드에는 이 보정이 없고, 방어력 계산도 따로 들어가. 벌처 일반 공격과 스파이더 마인의 폭발형 피해는 구분해야 하니, 드라군은 옵저버로 마인을 확인하면서 싸우자.

 

바이오닉 vs 뮤탈리스크

정면 싸움으로는 바이오닉이 기본적으로 압승할 화력이지만 뮤탈 뭉치기로 삐져나와있는 유닛을 쏙쏙 골라먹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마린과 뮤탈은 딱히 상성 개념이라 보기도 어려운 관계.

 

바이오닉 vs 럴커

저그에게 바이오닉에 강한 상성 유닛이 전무해서 확장팩에 추가된 게 럴커인데, 럴커 스플래쉬가 회피 가능하다는 특성때문에 임요환식 컨트롤로 역관광할 수 있다.

 

저글링 vs 질럿

저글링과 질럿의 결과는 수량·공방업·포위 여부에 따라 달라져. 체력이 가득 찬 방0업 저글링을 기준으로 노공업 질럿은 보통 공격 동작 3회, 공1업 질럿은 2회가 필요해. 여기서 질럿의 한 번 공격은 두 타격이야. 저그가 방1업을 맞추면 이 공1업 2회 처치 이점이 사라지니 양쪽 업그레이드를 같이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