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해처리 뮤탈이란?

초반 3해처리까지 짓고 난 후, 레어를 올리고 뮤탈을 뽑으면서 후반을 준비하는 운영이다. 

꽤 오래 정석 빌드였지만...

 

빌드 오더

인구수는 건물 변태로 줄어드는 드론까지 반영한 참고 순서다. 레어는 스포닝 풀 완성 후 올리고, 스파이어는 레어 완성을 확인한 뒤 짓는다. 아래의 인구수는 해당 강의의 진행 예시이며, 레어는 15오버로드 직후라고 외우지 말고 필요한 자원부터 확인하자. 드론·저글링 생산과 수비 건물 수에 따라 인구수는 달라지니 공급이 막히면 오버로드를 먼저 보충하자.

9오버로드 - 12해처리 - 11스포닝 풀 - 13해처리(본진언덕쪽) - 14저글링(4링) - 16가스 - 15오버로드

이후에는 드론 생산과 수비를 병행한다. 첫 가스 100으로 레어 변태(스포닝 풀 완성·미네랄 150 필요) - 22 전후 성큰(앞마당) - 25저글링발업 - 25가스(앞마당) - 24오버로드 - 레어 완성 후 30 전후 스파이어 - 29성큰(앞마당 2개 추가) - 32오버로드 - 34성큰(앞마당) - 33뮤탈(9마리) - 히드라 덴 - 해처리(타스타팅. 드론은 진작에 보내놔야함) - 챔버 - 럴커 업 - 지상방업 - 퀸즈 네스트 - 하이브 - 디파일러 마운드 - 울트라 캐번

 

영상에서 확인할 지점

아래 김명운 강의의 영상 5:35는 게임 시각 5:02 부근이고, 본진 레어가 완성된 장면이다. 이어 영상 5:40, 게임 5:07에는 스파이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때 인구수는 29로 표시되니, 위 30 전후 표기는 착공 전후의 참고값으로 보자. 영상 재생 시각을 게임 시각으로 읽지 말자. 이 판의 진행 예시이므로 모든 맵에서 레어가 정확히 5:02에 끝난다는 뜻은 아니다.

2해처리 운영과 비교하면?

초반에 해처리와 드론을 더 확보하면 생산력은 좋아지지만, 같은 자원을 레어와 병력에 먼저 쓰는 2해처리보다 첫 뮤탈과 수비 테크가 늦어질 수 있다. 테란의 1/1/1처럼 여러 방향에서 들어오는 견제를 상대할 때 이 공백을 잘 막아야 한다.

3해처리는 추가 라바와 경제를, 2해처리는 빠른 테크와 첫 뮤탈 타이밍을 우선하는 차이가 있다. 제목처럼 아예 안 쓰는 빌드라는 뜻은 아니다. 상대 오프닝과 맵, 내 수비 숙련도에 따라 선택하고, 초반 수비가 불안하다면 아래 2해처리 운영과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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